@미투데이2009/07/06 04:34
  •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지는 건 순간이다. 하지만 다시 일찍 일어나는 건 정말 어렵다.(이젠 머리가 아프다)2009-07-05 10:56:16
  • 빗질당하는 바둑이(바둑이 냥미투 me2photo)2009-07-05 14: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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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의 이층 바둑이와나비(냥미투 me2photo)2009-07-05 19: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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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김제닥님의 2009년 7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김제닥
@미투데이2009/07/06 04:33
  • 세마리의 우다다는 시작되었습니다.(니들 덩치를 생각해!)2009-07-05 11:27:04
  • 진료가 없는 주말의 진료실은 바둑이와 나비와 순이의 취침실이 된다.(여기저기 퍼져있군...)2009-07-05 17:17:16
  • 만박님 제닥에 놀러 오는 제닥의 미친들에게 할인혜택을 주고 싶은데 어떻게 미친이라는걸 확인할 수 있을까요?(본인확인을 어떻게 하지? 요즘 제닥에 미친이 많은데 인사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2009-07-05 17:25:13
  • 제닥 미친 할인을 위해 본인확인을 하는 과정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상큼하고 세련되고 간지도 좀 흐르고 뭔가 그럴듯한 아이디어를 내주신 분에게 치즈케잌세트를 선물로!!(엘레강스하고 럭쎠리하고 퐌타스틱한 아이디어 부탁드려요!!)2009-07-05 17:45:24

이 글은 정제닥님의 2009년 7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김제닥
그냥, 생각2009/07/05 22:37
"오즈의 마법사"를 본 사람이라면, 혹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어도 이 친숙한 노래를 아마 다 알 것이다.

나는 세상의 많고 많은 노래 중에서도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Somewhere, over the rainbow, skies are blue.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 drops, Away above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birds fly. Birds fly over the rainbow,
Why then - oh, why can't I?
If happy little bluebirds fly beyond the rainbow,
Why, oh, why can't I?

멜로디는 꿈꾸듯 아련한 울림을 담고, 가사는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엄청나게 낙관적인 시선을 담고 있다.

이 정서는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가 겪고 있는 답답한 상황에서도 가슴 속의 그 무언가를 잃지 않는 "무모할 정도의 낙천"을 잘 드러낸다고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게 워낙 "비참한 현실을 직시하되 그렇기 때문에 더욱 무모해지자"는 식이라는 점 때문에 이렇게 좋아하는 것 같다.


-이건 원곡-



그건 그렇고,

아주 오래 된, 게다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노래이다 보니, (이렇게 말하는 게 우스울 정도로) 여러 다양한 버젼의 연주가 있더라.

Youtube에서 찾은 여러 가지 버젼 중에서 마음에 드는 몇 가지를 모았다. (우울하거나 쳐질 때 이 모음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 질 것 같다.)











 





by 김제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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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제닥